외눈박이세상 달리는 소년 2012/07/10 15:43 by 기린



신발을 강에 빠뜨리고 맨발로 뛰는 아가

어떻게든 신발을 구해보겠다고 앙앙 우는 누나를 데리러 달려간다.
해맑고 평화로운 시간.




덧글

  • 기린 2012/07/10 16:41 # 답글

    물에 젖은 바지 밑단이 인상적이네요ㅎㅎ

    그리고 첫번째 사진처럼 낮게 깔린 먹구름 굉장히 좋아합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런 풍경을 보면 기분이 참 묘해져요.
  • 김강 2012/07/10 17:02 #

    하늘과 가까이 있다는 느낌일까요? ㅎㅎ
  • 기린 2012/07/10 19:06 #

    그 느낌도 좋고, 아무튼 표현력이 딸린 게 참 답답하고 한스럽지만

    뭐라 말 못할 그런 게 있네요ㅋㅋ

    자연이나 동물 다큐같은데서 아프리카 대초원에 낮게 깔린 구름 영상을 보면 정말...
  • 기린 2012/07/13 16:03 #

    몰랐던 디테일이네요 :)
    하늘은 그날 느꼈지만 아이 바지단은 새삼 다시 보게 됐어요
  • 김강 2012/07/10 17:02 # 답글

    찰나를 굉장히 잘 캐취하시네요. 좋습니다 사진
  • 기린 2012/07/13 16:04 #

    감사합니다 :) 새삼 칭찬받으시 수줍네요..
  • 클나쓰 2012/07/11 06:53 # 답글

    캬 사진 이쁩니다 ^^. 눈을 맑게해주는 사진 잘보았어요.
  • 기린 2012/07/13 16:05 #

    아이의 환한 얼굴이 좋죠 !
  • Nn 2012/07/12 13:38 # 답글

    안녕하세요, 메인에서 보고 왔습니다 :D
    두번째 사진에서, 어쩐지 아이가 저렇게 달리다가 하늘로 날아가버릴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요.
    예쁩니다 :D
  • 기린 2012/07/13 16:05 #

    안녕하세요! 메인이 올라간줄 몰랐어요 @_@;;
    달려서 달려서 그 후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 :)
    상상에 맡기는 쪽이 더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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