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얼음집


오랜만에 다시 돌아온 얼음집

2009년, 2011년 방황하는 시기시기마다 머물렀던 이곳.

지난 기록이 있고 그 시간의 내가 있으니 참 신기한 기분...

2014년, 뭐가 또 차올라서 이렇게 자판을 두들길까.

새삼 신기하게 또 살아나가는 이야기.

달리는 소년 - 그후

화가나서 쿵쿵 오지만 동생은 데리고 와야겠고속상해서 눈물이 뚝뚝"넌 신발이 소중하지 않은거야? 벌써 두번이야. 신발 없이 살 수 있어? 정말 왜그러는거야..엉엉.."울며 동생을 다그치며 또 챙기며 곁을 지나갔다.정작 동생 본인은 멀뚱 멀뚱. 일본어는 못알아 듣지만 얼마나 속상한지는 알겠고 고마운 쿙이 동시 통역을 해주는 덕에 웃음짓던 시간.누나 되기 너... » 내용보기

달리는 소년

신발을 강에 빠뜨리고 맨발로 뛰는 아가어떻게든 신발을 구해보겠다고 앙앙 우는 누나를 데리러 달려간다. 해맑고 평화로운 시간. » 내용보기

찰나

멀어져 가는 뒷모습, 내가 좋아라 하는 사진들. 찰나의 순간을 담는 사진.오사카 사진들 정리중에 찾았다. 휴 :)너무 오래 사진을 잊고 있던 기분, 다시 새 마음으로. » 내용보기

초속 5cm

초속 5cm秒速 5センチメ-トル, 2007 애니메이션, 드라마 | 일본| 62분 | 개봉 2007.06.21머리가 아주 복잡한날 뭐라도 해야지 싶어서 미뤄두었던 "초속 5cm"를 봤다.신카이 마코토 답다라고 느껴지는 아름다운 색감과 배경들.나지막히 건네듯 말하는 슬픈 말들이 마음에 남는다.영화를 보며 많이 울고, 또 머리속이 복잡해졌다.영화 대사처럼 그... »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