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8일
[교토] 비와코 드라이브 _1
여름 드라이브를 이제 포스팅 하네요, 부지런해라...orz
교토 근교 나들이 드라이브코스로 좋은 비와코.
비와코는 일본 전도에서도 보일정도로 커다란 호수로 그 끝이 보이지 않고
바람에 넘실넘실 파도도 밀려와 마치 바다같은 느낌의 호수예요.

드라이브 코스는 제가 머무르던 데마치야나기 근처의 집에서 출발해
교토역에 들러 고베에서 온 친구를 데리고 비와코의 절반쯤 드라이브하는게 목표(...) 였죠.
다섯명중에 운전면허가 저밖에 없는관계로 서바이벌 드라이브의 시작!

비와코 전체지도를 살펴보면 엄청난 사이즈!

차는 도요타 렌터서비스에서 렌트를 했습니다.
http://rent.toyota.co.jp/top.asp
홈페이지를 통해 렌터카 샵을 미리 확인하고
차종과 예산을 생각한뒤
하루전 미리 방문해서 직접예약을 마쳤습니다.
인터넷 예약보다는 직접 예약하는 쪽이 확실하다고 하네요.
도요타 렌터서비스는 체인점이 꽤 많은곳에 있기 때문에 편리하게 렌트 가능합니다.
가격은 12시간에 6300엔에 해당하는 소형차를 렌트했었어요 : )
주유는 처음에 full로 채워져있고 반납시에도 full로 채워서 반납하는 형식이었구요
우리나라 렌터카보다 절차나 반납확인이 느슨해서 좋았답니다.
멀리서 남의차 모는데 어찌나 긴장탔던지..ㄷㄷㄷ
아, 면허는 한국에서 국제 면허로 발급받아갔어요.
면허장에서 면허증,여권,여권사진1매와 7000원으로 10분이내 발급가능합니다.
사족으로 국제 면허 발급받은걸 집에 놓고와서
다시 국제 우편으로 보내는 불상사가...ㅠㅠㅠㅠㅠㅠ
국제 우편료는 15000원에 2박3일만에 도착했습니다.어메이징 글로벌!
비와코를 대중교통으로 이용하려면 JR을 타고 가능하다고 하네요,
필요하신분은 지식이느..에 : )
비와코로 가는 길에 고속도로 근처까지는 좀 막혔지만
호숫가 국도로 빠지고나니 한적한 시골길을 달릴수 있었어요.
운전농노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
후에 사진기를 확인해보니 이것저것 찍어놔더라구요.
전 그저 마음속으로 왼쪽 왼쪽 왼쪽..만 되뇌며 운전을 <-역주행 방지







# by | 2009/10/18 17:49 | 여름날의교토 | 트랙백 | 덧글(2)



